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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요금 줄이는 방법! 다섯 가지!

후니 NO.1 2022. 6. 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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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에어컨을 안 틀고는 살기 힘들죠;;

 

그러나 계속 틀자니 요금이 신경쓰이고 가뜩이나 전기 요금 인상 소식이....

 

그래서~! 

 

에어컨 요금도 아끼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려 보겠습니다.

 

 

첫 번째! 

 

먼저, 우리 집 에어컨이 어떤 타입의 에어컨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 방법은,

 

생산연도 확인, 전기용품 안전 관리법에 의한 표시 확인, 에어컨 모델명 확인 후 인터넷 검색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인버터형과 정속형으로 구분이 가능하고 거기에 따라 가동 방식의 차이가 조금 존재합니다.

 

인버터형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작동이 멈추므로 설정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도록 처음부터 강력하게 틀어서 전력 소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정속형은 말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보니 찬 공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이런 방법이 귀찮으신 분들은 

 

선풍기를 같이 틀어주시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설정 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그만큼 에어컨 작동시간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아무리 틀어도 에어컨이 시원 하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실외기를 확인해보세요!

 

공기가 통하기 어려운 곳에 있다면 효율이 떨어져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른 상태에서 에어컨을 시원해질 때까지 켜 둔다면 전기세가 펑펑! 

 

네 번째!

 

에어컨을 자주 켰다 껐다 하지 않고 꾸준히 틀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원하다고 끄고, 덥다고 다시 켜고 하면 전력 소비가 늘어나 요금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온도로 꾸준히 유지해 주시는 것이 방법입니다.

 

 

 

 

다섯째!

 

에어컨 가동을 낮은 온도부터 시작해 점차적으로 온도를 올려 작동시키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바람의 세기는 전력의 소비량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고 실외기가 작동하는 시간이 전기요금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낮은 온도로 조정해 희망온도까지 빠르게 낮춘 뒤 적정 온도가 되면 전기세를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다섯 가지를 소개해 봤는데요!

 

이런 고 물가 시대에 모두들 파이팅 합시다!!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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